진  

INTP - 아이디어 뱅크형

1. 특징

행동하기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책 중독)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충동적이다.

매뉴얼을 보기 싫어한다.

정장을 싫어한다.

패션감각이 둔하다.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참기 어렵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잊어버린다.(건망증)  << 석진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한끼 떼우면 된다.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추리소설 좋아한다.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분석적 비판적이며, 이를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한다. 사고를 통해 감정을 느낀다.

지적욕구가 강하며, 아이디어가 많다. “아이디어의 창고”

지적이고 거시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 책을 사기전에 목차부터 본다.

일상에서 파격적이고 충동적인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주제가 있는 대화를 즐기며, 요점이 없는 대화는 딱 질색이다.

현실감각이 둔하며(생일, 기념, 지명 등을 기억 못한다), 황당무계한 공상을 많이 한다.

시대 학풍의 흐름에 민감하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정의감이 강하다.

조용하고 과묵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다(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비판능력이 뛰어나다(인간관계에 적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다)

아이디어와 사상의 창고라고 한다(사고를 안 하면 살맛이 안 날 정도다)

뭔가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어한다.

일어나는 현상들에 호기심이 많다.

시대의 흐름이나 사상의 조류에 상당히 민감하다.

현실에 어두울 수 있다.

중대한 약속이나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잊어버린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다.

유아독존으로 되버릴 경향이 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고 나가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집단에는 별로 흥미가 없다.

배우자에게는 충실하고 헌신적이며 때로는 푹 빠진다.

생각을 안하며 못사는 사람이다.

2. 인성 : 철학자, 이론가, 과학자, 동참자

3. 강점 : 과묵하나 관심분야는 조리 있게 말함, 아이디어에 관심 많으며 분석적, 논리적, 객관적 비평을 함. 일의 원리와 직관적 통찰력 뛰어남. 지적 호기심으로 몰입하면 주의를 의식 못할 정도임. 이해력과 연구력 탁월. 사고언어의 정밀성. 질 추구

4. 약점 :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 있음. 이론중심으로 실행력이 미약. 대인관계에도 비판적, 분석적 사고를 적용하므로 인간미 없어 보임. 논리성 추구로 타인이 갖는 관심사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취급하기 쉬움. 정서 약함(?)

5. 주의

개발 :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성 있는 간단한 표현을 익힐 필요.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와 개인적 관심의 조화가 필요함. 팀, 타인과의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 필요. 팀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

6. 직업 : 사상과 시스템. 건축사, 우주원리에 관심, 설계, 순수과학. 경제, 철학

슈가/RM/정국

INFP - 잔다르크형

1.특징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 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규칙을 몸서리 치듯이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정국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따.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무리가 서툴다.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남준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목가적이며, 몽상가적 기질이 있다.

말없이 봉사하고 헌신적이다.

신념만 일치하면 아주 정열적이며, 명분과 의미를 추구한다. “속에 불을 품고 있음”

조용하면서도 고집불통이다.

원리원칙, 약속, 시간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며, 자유롭고자 한다.

시작도 끝도 없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시작하며, 마무리짓기를 어려워한다.

내면의 가치가 완벽해지도록 추구하며, 현실감이 떨어진다.

관심분야가 많다.

인간애가 깊다.

“마지막 돈키호테”

다수보다 소수의 만남을 좋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일에 관여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싫어한다.

가치여부를 할 수 있는 일에 우선적이다.

맡겨진 일에 철저하다.

자기가 가치를 부여한 일에 생명을 바침.

조용하면서도 신념이 강하다.

정신적인 의사가 많다.

조용하며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해서는 정열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인격의 모독이나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치의 양보도 없다.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업무에서는 두 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행복보다 반성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 한다.

타인의 요청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그런 자신을 못마땅해 하면서도)

쉽게 좌절한다.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알기 전에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며 개방적이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한다.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갖고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2. 인성 : 탐색가, 예술가, 신념가, 이상가

3. 장점 : 온정적이고 조용함. 사람, 일에 책임감 강하고 성실함,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정열적 신념 가짐. 이해심, 적응력 많고 관대하고 개방적임. 댓가 이상의 의미부여, 인간이해, 복지에 기여코자 함. 새로운 일에 호기심 많고 통찰력, 긴 안목의 자세

4. 약점 : 관련된 일에 지나치게 완벽추구. 신념이 닿은 일이라야 몰두. 너무 많은 일을 벌려놓는 경향.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클 때 쉽게 좌절. 행동보다 반성에 더 많은 시간 소모. 행동계획수립, 확고한 주장 가져야 함. 때론 타인요청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함.

5. 주의

개발 : 이상과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 필요함, 만족의 부담을 적게 하고 객관적 입장을 취할 필요 및 실질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음. 사실과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 윤기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6. 직업 ： 언어, 학구적 재능 탁월, 대학에 잘 적응, 교수직, 심리, 사회교육, 소설, 성격배우. 사업과는 부적합

제이홉  

ESFJ - 친선 도모형  

1. 특징

신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구를 만나야 한다.

강의 때 고개를 제일 많이 끄덕이어 강사를 즐겁게 한다.

준비성이 철저하며, 참을성이 많고 타인을 잘 돕는다.

남에게 동조하는 경향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상호 활동에서 기력이 생긴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에 아주 민감하다.

보수적이며, 좋은 음식을 좋아하고, 봉사를 좋아하며 재물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제품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ESFJ의 인간적인 면에 반해서 산다.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 호석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타인을 돕고 싶은 욕구 때문에 자신의 업무를 소홀히 할 수 있다.

잔걱정이 많다.

가족들에게 잔소리가 심하다.

집단의 일이나 목적을 개인의 것보다 앞세운다.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싫은 소리하기 싫어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한다.

자녀와 정서적인 독립이 안 되어 걱정이 끊이지가 않는다.

별명이 수도꼭지 - 눈물이 많다.

받는 친절하고 재치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 및 동정심, 동료애가 강하다.

칭찬 받으면 자신의 능력을 더욱 더 발휘하나, 비판은 감당하기 어려워한다.

자기규정, 틀이 강해서 자기 식으로 타인을 도와줄 때가 있다.

자기 틀에 맞지 않을 때는 흥분을 잘 한다.

봉사 헌신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봉사할 수 있는 정도=가치의 정도”, “남을 도와주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

언어표현이 뛰어나며, 파티에서는 주연역할을 한다.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일과 사람관계가 불명확하여 구별할 필요가 있다.

신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농담도 잘하고 삶을 재미있게 살아간다.

동정심이 굉장히 많다(별명이 수도꼭지라고 할 정도로 정이 많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한다.

강의 중에 고개를 제일 많이 끄덕인다.

일찍 속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조연보다 주연을 좋아한다.

잘 웃지만 때로는 성격이 급한 면이 있다.

많이 알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일과 인간관계의 공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하고 재치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고 인화를 도모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양심적이고 정리정돈을 잘하며 참을성이 많고 다른 사람을 잘 돕는다.

가장 사교적인 유형이며 사람들과의 상호활동에서 기력이 생긴다.

가정에서는 해야 할 책임을 성실하게 하고 가정규율을 잘 지킨다.

2. 인성 : 사교가, 봉사자, 친선 도모자, 협조자

3. 강점 : 동정심과 동료애가 넘침. 인화를 도모하여 잘 도움, 양심적이고 정갈함. 참을성이 많고 성실하고 질서정연함. 조화추구의 명수, 조직의 활력소가 됨. 표현의 자유자제, 의무와 봉사 충성심 넘침.

4.약점 : 비판력과 객관성 없이 타인의 의견에 동조경향. 타인견해에 지나치게 집착, 존경스런 일에 푹 빠짐. 논리성, 전체의 맥을 놓치기 쉬움. 속단하는 경향이 있음. ‘이래야 한다’는 지나친 마음의 규율. 무관심에 상처받음.

5.주의․

개발 : 상황을 이해하기 전에 결론을 얻는 위험성 내포. 주관에 편향된 판단 기준. 타인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들어야 함. 냉철한 입장을 견지해야 함. 가족들과 독립이 필요하다. 타인의 일에 따르는 냉정하게 생각해 볼 여유가 필요하다. 잔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 걱정을 객관화 시켜 볼 필요가 있다.

6.직업 : 사람을 다루는 일에 능력 발휘, 간호, 사회복지, 판매, 인사

지민

ENFJ - 언변 능숙형 

1. 특징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이다.

좀 어렵게 생각되는 일도 되는 쪽으로 몰고 간다.

일의 결과보다는 사람과의 인화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하고자 한다.

화가 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낸다.

타인에게 무척 사교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안 그럴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오랜 시간 가슴 아파한다.

현실보다는 더 나은 삶 이상을 추구한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함.

정, 눈물, 동정심이 많음.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음.

사람을 좋아하고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강하다. << 지민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사람에 대해 맹목적 이상화 경향이 있다.

타인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다.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잘 엮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타고난 교사형으로서 인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

미래성장 지향적으로서 자아성장에 관심이 많으며, 정서가 풍부하다.

제안은 많은데 실천은 적다(제안이 100정도라면 실천은 10정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형용사적인 언어표현을 많이 하며, 분위기를 좋아한다.

부족한 상대방을 잘 돕는다.

인상깊었던 점을 맹목적으로 떠드는 경향이 있다.

가치기준을 중요시 여긴다.

언변에 강하다.

적극적인 형이다.

정성을 다한다(용변볼때도)

미래의 이상을 추구한다(이상의 인간을 보면 맹목적으로 추구한다)

동정심과 동료애가 많다.

일처리 때 세부적인 사항에 약하다.

감정이 대단히 풍부하다(흔히 감정의 덩어리라 표현한다)

NF(정신과 의사)

공감력이 강하다(타인의 아픔이 곧 나의 병이 된다)

사람들을 끄는 능력이 있다.

감정이 풍부하고, 언어사고력이 뛰어나고 사람을 좋아한다.

맺고 끊는 공사구별이 약하다.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

쓰기 보다 말로써 생각을 잘 표현한다.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

사회생활에 유능하며 친구를 사귀는 일과 이성교제에 능숙하다.

성격이 온화하여 점점 더 요구하는 배우자의 희생이 될 가능성이 있다.

어디를 가나 항상 인기 있는 사람

2. 인성 : 지도자, 교사, 언변가, 협조자

3. 강점 : 친절하고 재치 있고, 인화를 중시함. 민첩하고 인내심이 강함.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선을 위해 상대방 의견에 동조함. 쓰기보다는 말로 생각을 잘 표현함. 조직을 이끄는 능력. 작은 일에도 순서 따름. 좌절을 모름.

4. 약점 : 타인의 좋은 점을 때로는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 추종. 칭찬, 비판에 지나치게 기피. 성급한 결론 도달. 세부조건의 세밀한 검토 미약. 개인적 감정 확장이 업무추진을 저해

5. 주의․

개발 : 간결하고 객관적이 되려는 노력 필요. 인간관계에 끌려 과업을 소홀히 다루기 쉬움. 냉철한 정보 분석력 강화. 남의 인격, 정서, 신념을 지나치게 동일시 및 공감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음. 현실적인 일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인간관계를 중요하다가 큰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대해서 객관적인 작업이 필요.

6. 직업 : 커뮤니케이션에 천부적 소질, 매스컴, 무대, MC, 판매직, 인기인

뷔 

ENFP - 스파크형

1. 특징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계획하기보다는 그때 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 모으기 힘들 수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경쟁의식이 없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놀다가도 몰입이 안 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멋내는 것을 좋아한다.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단순암기에 약하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태형이가 생각한 나를 잘 설명한 구절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한다.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반복을 싫어하며, 변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창조적이다. “나날이 새로워짐”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중도괘도 이탈을 즐긴다.

주위에 사람이 많으며,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개발한다.

씀씀이가 크며, 돈버는 일에 약하다(비현실적, 비체계적).

감정기복이 심하며, 흥분을 잘한다.

열정적이며, 능동적인 참여를 하며, 겁 없이 일을 저지른다. “닳지 않는 건전지”

관심분야가 많다.

인위적인 것보다 우연적인 것에 의미를 많이 둔다.

개성파, 자유분방하다. 따라서 규범, 공동체에서 문제시되기 쉽다.

많은 일을 벌려 놓고 마무리 잘 못한다.

언어표현이 뛰어나다. 유머감각이 발달되어 있다.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한다.

벌리는 일이 많다.

충동적으로 일을 많이 한다(그러나 남자는 집에서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려 한다)

새로운 일에 흥미를 가진다(부업이 본업보다 더 바쁜 사람이다)

모든 일에 열의가 있는 편이다(열성적이고 창의적이다)

세세한 일보다는 핵심적이고 줄거리만 챙겨 나간다.

뒷마무리가 흐지부지하다.

낙천적이다(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해 나간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그러다 보니 너무 많은 것을 떠벌이는 경우가 있다.

계획성이 부족하여 체계적이지 못하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일을 싫어한다.

돈 버는 일에 약하다(자기돈 써가면서 남의 일에 열성적이다)

규격이나 틀에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이어서 다루기가 힘들다.

정해진 노선에 따르는 것을 싫어한다.

새로운 시도를 자주 하는 편이어서 한 직장에서 안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

보리밥을 먹으면서도 촛불을 켜놓을 정도로 분위기를 좋아하는 타입이다.

상당히 재미가 있다.

즉흥적으로 일을 재빠르게 해결하는 솔선수범력과 상상력이 있다.

자유분방한 형이고 직업방황형이다.

열성적으로 참여하므로 작가들이 많음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고 타인의 동기를 알아내는 초인적인 감각을 지님

2. 인성 : 열성가, 작가, 참여가, 외교술가

3. 강점 : 열성적, 창의적임. 영감과 통찰력으로 무슨 일이든 척척해냄. 가능성에 도전함. 강렬한 호기심, 사람들을 리드함, 만남을 즐김.

4. 약점 : 반복되는 일상적 일에 참을성이 약함. 관련된 세부사항을 놓치기 쉬움. 한가지 일을 채 끝내기도 전에 다른 일에 뛰어듦. 타인의 반응에 과민, 편견, 실수, 싫증내기 쉬움, 조직적 일에 미숙

5. 주의-․

개발 : 관심을 가진 모든 것을 시도하기보다는 일의 우선순위를 선별하는 노력이 필요함. 분석적,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 지나친 확장 및 통제를 넘어선 일에 에너지 낭비 없도록 함.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6. 직업 : 다재다능형, 저널리스트, 과학, 판매, 경영, 광고, 정치인